여자친구가 호주에서 대학시절 보내고..
날 만났는데.. 난 올해 30살 넘거든... 사실 클럽 문화에 대해 잘 모른다.
근데 여친은 유학도 다녀오고 나랑 나이도 7살 차이나서.. 난 뭐 그냥 어린애들 노는구나 이렇게 이해하지.
근데 강남쪽으로 클럽을 자주 다니다가.. 나 만나고는 안다닌다는데..
클럽에서 만난애들한테 요즘도 남녀할거 없이 가끔 전화오면 이제 자기 남친 생겨서 클럽 안간다고 말해..
그리고 나도 어느정도 믿음으로 그걸 지켜보고 있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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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어느날 술 엄청 먹고 여친 카톡을...솔직히 안보려고 했는데 보게됬는데
남자랑 톡을 했더라고..
보니까 그때 누나 입술 너무 좋았다고.. 왜 요즘 클럽 안오냐고
현x이 지x이 누나 보고싶어 한다고..??????
이게 뭔 소리인가 해서 봤더니... 뭐 클럽에서 노는애들이라고 하더라고 다 남자애들 이름...
여친 술 엄청 먹엇을때... 자기 예전에 클럽 다니면서 처음보는 남자애들이랑 키스도 잘하고 그랫다는데..
춤추면서 부비부비하고..엉덩이 가슴도 만진다며 .
심지어 물뽕이라고 마약종류에 속하는약 먹이고 원낫이 하는경우.
근데 난 이런게 다 구라인줄 알았는데 정말이냐?
쪽팔리지만 노땅이고 공부만 해와서 클럽가본적이 한번도 없다.. 회사 생활 하면서 나이트는 몇번 가본적은 있지만...
고민하다가 남자들 많이 모여있는곳이 일베라고 해서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 써본다....
여자친구 클럽 다니는데 배신감 느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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